I Love My mat. -호주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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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민정 작성일19-04-18 10:09 조회2,9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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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5월에 결혼해서 7월에 신혼집(호주 시드니)을 단장한 새댁입니다.
호주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모든 가전제품 구매는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전압을 비롯한 모든 부분이 한국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제품을 구매해서 가면 모든 제품에 변압기를 사
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호주에서 온수매트도 알아보고 전기 매트도 알아봤지만 가격만 비싸고 만족할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전기매트의 전자파로 인해서 자고 나면 몸에서 징징 거리고 몸도 찌푸둥하니... ㅜ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다연테크의 매트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제품은 국제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말에 혹시나 해서 사장님과 연락을 취해 보았습니다.
이게 웬일인지..
사장님께서 호주전기에 맞는 제품도 생산하니 내가 구매 할수 있다는 겁니다.
기쁜마음에 여러가지 궁금한 사항을 물어본후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는 가전제품이 없는 관계로 이민 이사를 하지 않아서 이 큰 매트(16kg)를 들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호주에서 사용하다가 금방고장이 나도 매트리스 대신에 사용할수도 있을 만큼 두툼하니 가져가보자
는 식이였습니다.
두툼한 매트를 겨우 호주까지 가지고 가서 반신반의로 켰는데 호주에서 산것 처럼 완전 잘 작동됩니다.
참고로 지금 호주는 겨울이라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더욱 신기한 것은 처음 매트를 깔고 잔 다음날 아침 남편에게 매트가 몸에 맞냐고 물으니 남편이 매트 완전 사
랑하고, 몸이 녹아내려서 못일어 나겠다는 겁니다.
남편은 전기장판이 싫어서 겨울에 추우면서도 전기장판 안켜고 자려는 분이지요.. (내가 자는 쪽만 전기매트 깔고 자
라고 함)
온도 조절도 신기합니다.
전기장판은 온도를 올리면 몸에 화상 입을 것 같이 뜨거운데 참구들은 찜질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땀이 나도록 따뜻합
니다.
그리고 매트를 작동시키고 나면 얼른 데워져서 미리 켜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몸에서 징징거리는 게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분이나 노인분들은 겨울에 필수 일 것 같구요, 저처럼 이민 오시려는 분들도 사장님께 따로 문의 드
려서 구매 하시는게 좋을 것같네요... 완전강추 합니다.
호주도 전기 매트를 이용하는 문화인데 한국 온수매트 호주에서 구매할수 있지만 정말 비싸고 전기제품 국제인증없
이 코드만 바꿔서 파는 분위기 입니다.
밑에 체험기에 좋은데 비싸다고 하셨는데, 지금 공동구매행사 하니깐 지금 구매하시면 좋으실것 같네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P.S. : 사장님.. 사장님께서 전기 바꿔주신 밥통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덕분에 제대로 된 전자제품 두가지 한국에서 가지고 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호주에서 이걸 구매 할걸 생각하면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다연테크 많이 번창하세요..]
작성일 : 2009-07-16 16:07:59
호주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모든 가전제품 구매는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전압을 비롯한 모든 부분이 한국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제품을 구매해서 가면 모든 제품에 변압기를 사
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호주에서 온수매트도 알아보고 전기 매트도 알아봤지만 가격만 비싸고 만족할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전기매트의 전자파로 인해서 자고 나면 몸에서 징징 거리고 몸도 찌푸둥하니... ㅜ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다연테크의 매트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제품은 국제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말에 혹시나 해서 사장님과 연락을 취해 보았습니다.
이게 웬일인지..
사장님께서 호주전기에 맞는 제품도 생산하니 내가 구매 할수 있다는 겁니다.
기쁜마음에 여러가지 궁금한 사항을 물어본후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는 가전제품이 없는 관계로 이민 이사를 하지 않아서 이 큰 매트(16kg)를 들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호주에서 사용하다가 금방고장이 나도 매트리스 대신에 사용할수도 있을 만큼 두툼하니 가져가보자
는 식이였습니다.
두툼한 매트를 겨우 호주까지 가지고 가서 반신반의로 켰는데 호주에서 산것 처럼 완전 잘 작동됩니다.
참고로 지금 호주는 겨울이라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더욱 신기한 것은 처음 매트를 깔고 잔 다음날 아침 남편에게 매트가 몸에 맞냐고 물으니 남편이 매트 완전 사
랑하고, 몸이 녹아내려서 못일어 나겠다는 겁니다.
남편은 전기장판이 싫어서 겨울에 추우면서도 전기장판 안켜고 자려는 분이지요.. (내가 자는 쪽만 전기매트 깔고 자
라고 함)
온도 조절도 신기합니다.
전기장판은 온도를 올리면 몸에 화상 입을 것 같이 뜨거운데 참구들은 찜질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땀이 나도록 따뜻합
니다.
그리고 매트를 작동시키고 나면 얼른 데워져서 미리 켜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몸에서 징징거리는 게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분이나 노인분들은 겨울에 필수 일 것 같구요, 저처럼 이민 오시려는 분들도 사장님께 따로 문의 드
려서 구매 하시는게 좋을 것같네요... 완전강추 합니다.
호주도 전기 매트를 이용하는 문화인데 한국 온수매트 호주에서 구매할수 있지만 정말 비싸고 전기제품 국제인증없
이 코드만 바꿔서 파는 분위기 입니다.
밑에 체험기에 좋은데 비싸다고 하셨는데, 지금 공동구매행사 하니깐 지금 구매하시면 좋으실것 같네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P.S. : 사장님.. 사장님께서 전기 바꿔주신 밥통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덕분에 제대로 된 전자제품 두가지 한국에서 가지고 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호주에서 이걸 구매 할걸 생각하면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다연테크 많이 번창하세요..]
작성일 : 2009-07-16 16: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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