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제품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바쁘게 살다보니, 잠을 자더라도 도대체 잠을 자는 건지 기절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주위 분들 추천으로 큰 맘먹고 온열매트를 구입했습니다.
아침마다 몸이 거북해서 출근하기가 힘들었는데, 매트에서 따뜻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니
자명종을 마춰놓지 않아도 거뜬히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옛어른들이 왜 구들장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수면이 약이하고 하는데, 정말 몸이 개운해 집니다.
꼭 찜질방에서 한바탕 땀 흘리고 시원해 지는 기분입니다.
예전엔 전기매트를 단지 몇번사용하고 창고에 가둬뒀는데,
온열매트는 전기료가 나오지 안아 그냥 거실에 항상 펴놓고 지냅니다.
따끈한 매트위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에 비디오 한편이라....호호..
여하튼 저도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작성일 : 2007-10-30 19: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