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매트 사용소감

싸구려 2만원짜리 부터 60만원하는 고가 매트까지 여러가지를 사용해본 사람입니다.
"전자파" 이거 어쩔수 없는것으로 받아들이며 써왔지요.

우연히, 지역신문에 광고를 보고 조금 고민이 되었지요.
전자파가 없다고?... 이거... 또 사?
일단 제품생긴거라도 보자하고 인터넷을 뒤졌지요.


사용소감도 없고... 업체의 홈페이지도 찾을수 없고... 아...
인터넷에 특허자료도 나오더군요. 하도 뒤지니까 별게 다 나와...
결국 이 회사에 전화해서 홈페이지를 알았네요.
(근데 주소창에 "온열매트.kr"쳐도 안나와요 "http://온열매트.kr"이라고 쳐야 나와요.)

어째든, 홈페이지 들어와보니 어라? 여러가지네?
오... 00만원짜리도 있었네? 00만원짜리는 돌이 들어있다네?
(사실 전 돌들어있는것 무지 싫어합니다.)
전 00만원짜리 샀읍니다.

아차! 사용소감 써야지.
1. 소음? 없다.
2. 잠자러 누우면 발부터 따뜻해진다. (옛날 구들장 같은 느낌)
3. 매트가 두꺼워서 몸이 배기지 않으며 큐션이 적당해서 느낌이 좋다.
4.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지 않다. (타 매트가 머리아픈건 전자파 때문일거라 짐작)
5. 전자파는 코드 연결부분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건 발쪽에 있다.
(타 매트는 모조리 머리쪽에 이게 있는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만든다. 이거 사람잡는 거다)

단순히 가격만 놓고 본다면, 싼건 아닙니다.
하지만, 성능대비 가격을 따진다면? 따라올게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아울러, 좋은제품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소 제가 원했던 바로 그런 매트를 찾았습니다.

음. 한개 더 샀으면 좋겠구만... 돈이... 웬수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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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2006년에 첫 출시하였던 온돌방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님께서
이전 다연테크 홈페이지에 온돌방 프리미엄에 대한 사용 체험기를 올리신 내용이며,
홈페이지를 신규로 제작하게 되어 옮겨 놓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