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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구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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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윤희 작성일19-04-18 11:31 조회2,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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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구매하고서 더블사이즈와 슈퍼 싱글 사이즈를 구매하였습니다.

상품 품질은 말할것도 없이 최고 였습니다.

정말 보일러라는 말이 딱이더군요~정기장판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소리는 약간 나긴하지만,,,1년째 쓰고 있는 지금은 거의 소리가 없다고 보면됩니다.

처음엔 소리가 좀 있다 싶게 들렸습니다.

하지만 사장님 말씁처럼 사용하면 할 수록 소리는 줄어 들었습니다.

처음 더블구매하고 너무 좋아서 이틀만에 아이방에 놓으려고 싱글도 주문했죠~!

작년에 싱글사이즈 구매하고,,아이침대에 안맞것같아 다시 슈싱으로 부탁드렸는데,,,추가 요금없이 슈싱으로 제작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쁘셔서 늦게 제작된었다면서 토요일에 택배사가 끝난 시간이라서 일요일 지나고 월요일에 붙이면 화요일에나 받게 되니 너무 기다리실것 같다면서,,사장님께서 가까운거리도 아닌데..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그때 바로 후기를 올렸어야 하는데,,아기낳고 정신이 없어서,,,지금에야 후기를 올립니다.

전자파때문에 전기장판을 꺼려했던~제가,,이 제품을 만나고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아이때문에 항상 아이들하고 자는 저만 행복한것 같아~ 혼자 방에서 따고 자는 우리 신랑에게도 하나 사주려고 합니다.

사실 신랑이 허리 아프다고 메모리폼에서만 자려고 해서 걍 전기 담요 사주고 말았는데,,전자파때문인지...쫌 그렇다고 하네요~ 장판위에 메로리폼 (7센티)올려놓으니 따뜻함이 전혀 안올라와서  고민하다가 걍 메모리폼에 전기담요 깔구 자는데 나을껏 같아서 그러고 말았는데,,,,어딘가 아쉬움이 남았었죠,,

이번에 라텍스로 된 제품이 나왔네요~이 제품 약간 끌립니다...이 제품 따뜻하겠죠??~ 알아서 잘만드셨을것 같습니다.

이사한집이 방이 너무추어서~ 신랑을 위해 하나 장말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작성일/IP  2010-11-27 2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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