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안녕하세요.
현재 사용하는 장판은 사람과 사람이 접촉하면 전기가 오는 느낌이 드드득 들고 강아지를 만지려니 더 심한 걸 느껴
딸에게 사용하지 말라해도 안듣고 올해도 또 꺼내길래 딸을 위해 새 전기장판을 구입하려고 인터넷을 보다 우연찮게
온수매트를 발견했습니다. 온수매트라 해서 수가 물水자 인줄 알았더니 편안할 수자 더라고요. 추적해서 다연테크 홈
피를 들어가 살펴보니 전자파가 없고 사용후기에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여러 후기를 보고 믿을 수 있겠다 싶어 주문
했습니다. 열흘 넘어 도착한 매트를 켜놓고 조금 있으려니 아세톤 냄새가 심하게 나 다음날 전화문의하니 찜질로 놓
고 이불을 덮고 몇 시간 지나면 냄새가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그렇게 하니 냄새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전자파
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큰돈 주고 산 매트라 믿음을 갖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딸도 좋다고 하고 잘 쓰겠습니다. 
 

작성일 :    2010-11-08 13: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