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개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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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와이프 임신전에 몸을 따뜻하게 할 몸에 좋은 온수매트를 찾다가 구매를 했는데요.

제품이 사용할수록 참 맘에 들어서.

이번에 겨울에 보너스 타서 장인어른, 장모님, 저희 부모님에게 마련해 주었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은 잠 습관때문에 따로 주무셔서 싱글로 2개 주문했습니다.)

거의 모든 보너스가 날아가서 아쉽긴 했지만 동네에서 효자소리 들으니 기분 좋네요.

선전에 보면 부모님 보일러 놓아 드리는 선전 있던데..

보일러 놓아 드려도 기름값 때문에 거의 사용안 하시는데.. 이건 전기세도 얼마 안 나오니 잘 사용하시네요 ^^
(실사용해보니 중간정도 세팅하고, 한달 거의 사용해도 1만원 정도 더 나오네요.
물론 전기는 누진세가 붙어서 기준 이상 사용하면 더 나올수 있어요. 저두 지금은 다른일 하지만 전기과 출신입니다)

임신한 와이프에게.. 부모님 선물용으로 강추 합니다.

전 저희집꺼까지 4개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작성일 : 2010-01-01 09: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