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1년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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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옥 작성일19-04-18 12:02 조회3,4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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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이맘때쯤 피렌체를 구입하였습니다.
겨울뿐만 아니라 봄 여름 가을에도 저희집 거실에 자리잡고 소중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결정할때 여기저기 알아보고 고민하다 높은 가격에 망설였지만 제가 그때 수술후라
전자파나 위험성이 적은 따뜻함을 주는 매트를 간절히 원했기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안방에서 제가 사용하다 남편이 거실에서 잠을 자기에 거실난방도 줄일겸 사용해 보라고
옮겼는데 잠자고 티비보고 식사하고 네식구가 너무나 애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꺼꾸로 누우면 소음이 조금 들리긴 하지만 전자파나 화재위험성이 없고 물걸레질을
할 수 있고 여름에는 바닥냉기를 잡아주고 간절기에는 난방비 부담없이 사용하게되니
쓰면 쓸수록 정이 가는 매트입니다. 사실 잠자는 것도 좋지만 가족이 모두 매트에 앉아
식사하는 재미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식탁이 있지만 워낙 티비를 좋아하는 남편인지라 꼭
상을 차려 매트위에서 먹으니 조금 추운날은 따뜻하게 해주고 춥지않은 날은 바닥냉기를
잡아주고 청소도 용이하고 정말 좋아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에 감사합니다.
작성일/IP 2011-11-21 14:10:19
저는 작년 이맘때쯤 피렌체를 구입하였습니다.
겨울뿐만 아니라 봄 여름 가을에도 저희집 거실에 자리잡고 소중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결정할때 여기저기 알아보고 고민하다 높은 가격에 망설였지만 제가 그때 수술후라
전자파나 위험성이 적은 따뜻함을 주는 매트를 간절히 원했기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안방에서 제가 사용하다 남편이 거실에서 잠을 자기에 거실난방도 줄일겸 사용해 보라고
옮겼는데 잠자고 티비보고 식사하고 네식구가 너무나 애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꺼꾸로 누우면 소음이 조금 들리긴 하지만 전자파나 화재위험성이 없고 물걸레질을
할 수 있고 여름에는 바닥냉기를 잡아주고 간절기에는 난방비 부담없이 사용하게되니
쓰면 쓸수록 정이 가는 매트입니다. 사실 잠자는 것도 좋지만 가족이 모두 매트에 앉아
식사하는 재미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식탁이 있지만 워낙 티비를 좋아하는 남편인지라 꼭
상을 차려 매트위에서 먹으니 조금 추운날은 따뜻하게 해주고 춥지않은 날은 바닥냉기를
잡아주고 청소도 용이하고 정말 좋아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에 감사합니다.
작성일/IP 2011-11-21 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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