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정직하게 좋아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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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아 작성일19-04-18 14:29 조회3,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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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전에 구입했던 고객입니다. 제품이 좋아서 좋은 후기 남기러 일부러 글을 씁니다.
처음에 라텍스+ 인조가죽 까지 옵션이 있는 매트라 조금은 비싸다고 처음 남편의 반응이 놀랬지요.
조곤조곤 알아본 정보로 남편을 설득할 수 있었던 포인트는 아래와 같아요.
1. 사이트에 링크된 tv방영분도 보여주고 과학적 접근으로 논리적이게 분석도 해보고,자기장이 미치는 좋지않은 영향도 검색하여 남편에게 보여줬습니다. 조금씩 일반매트에 대해 부정적인 실태를 심어줬죠.
2. 아직 제가 아이가 없기때문에 임신중 또는 출산 후 아이에게도 자기장無라 좋을 것 같다고, 자기장 걱정없이 발뻗고 자자고 장기적 안목으로 보라며 꼬셨습니다.
3. 인조가죽이라 후에 어린자녀가 이것 저것 흘리는 일이 있더라도 쓰윽~ 닦으면되니 위생적으로나 오래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4. 제가 올린 사진이 저희집 안방인데. 특히 그나마 보온이 잘되는 아파트, 공간이 좁은 공간인 안방에 (제껀 퀸사이즈) 이 매트를 깔아 작동시키면 잠을잘때 따로 가스보일러를 틀어서 방을 살짝 데우지 않아도 훈훈하니 일석이조입니다.
5.남편이 어쩌다 체력적으로 힘든 훈련을 할 때가 있는 직업이라 잠이라도 건강하게 자길 바라는 맘에 샀어요.
6. 라텍스라 침대대용으로 바닥에 매트를 깔고 푹신푹신하여 쓰기에 좋더군요. 어떤 글을 보니까 모터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사실 그게 걱정되서 사기전에 남편보고 소리가 좀 들리나봐. 우린 잘자니까 괜찮지? 라고 했었는데 꿀잠에 소음은 엄청 안좋은데...라고 제품을 쓰기전에는 좀 걱정을 했어요.
받고 써보니, 모터소리는진짜 예민한 사람이 아닌이상 안들린다는 느낌이였는데.... 저만 그런가?? 잠에 불편을 주는 소음은 제겐 없었어요. 소음이 났다면 구매만족도가 많이 에러였을텐데. 스스로 구매에 대해 뿌듯합니다.
7. 온돌에 잔듯이 개운함이 있었습니다. 온돌이 가장 낫겠지만. 자고일어나면 머리가 안아파요. 전기세 부담없이 틀 수 있어서 좋구요.
어제 남편은 자기 직장동료에게 새로운 매트정보도 말해줬다는데. 그런것도 있냐고 관심있어하더라고 자랑했나보더군요. 내 부인이 잘 찾아서 요런걸 잘 구매한다고 그랬다네요. ㅎ ㅎ 뿌듯. 저는 뭐든 살때 남편이 피곤할만치 꼼꼼하게 보고 사거든요. 한번 더 사는일 없도록 말입니다. 가구도 그렇고..(내자랑)
8. 처음엔 가격면에서 쌔고 (부모님꺼 제꺼 동시구입으로 좀 후덜덜. 부모님것두 라텍스+인조가죽이거든요.)
혼자 좋은 매트를 깔고 자기가 미안해서 부모님꺼1개 + 저희집 1개 이렇게 두개 구매했을때
소비가격에 좀 후덜덜했지만, 부모님께 택배로 보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희 엄마가 가격이 얼마하냐고 해서 조금 줄여서 말했는데도 원채 잘 안쓰시는 분이라 뭐라뭐라하시는데.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365일중에 4분의1은 전기장판위에 주무시는데 젊은 사람도 머리가 띵하고 뻐근한데. 낮잠도 많고 추위많이 타는 할머니 연세인데. 건강챙기라고... 그리고 전기세 부담없이 킹사이즈 기준으로 24시간 내도록 틀어도 한달 12000원 전후로 나온다고 돈아끼는데 동참하는 격이라고.... 장기적으로 본전뽑는 경우라고 부담없이 쓰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제가 첨부한 사진에서 보면,
안방이 작아서 침대를 넣으면 답답할꺼 같고, 후에 아이를 낳으면 침대에 못잘것 같아 침대를 사지않았는데.
매트위에 얇은 면커버를 덮고 씁니다. 요것만 땀으로 흡수되면 갈고 빨래해서 쓸 예정입니다.
푹신한 솜요는 이불장에 넣어놨습니다.
이제품을 주문요청만 했을때만해도 어느정도 모터 소음같은게 혹 나는건 아닐까 했는데 개인차가 있는지 몰라도
전 안들린다 수준이였네요.
단 제품이 무거워서 이방 저방 쉽게 들고다닐껀 아니고..( 제 제품이 라텍스+인조가죽제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곳에 오래두면 좋을 듯해요.
침대나 특정방이나 아니면 거실에 깔거나 말입니다.
그리고 데우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사이즈가 작을수록 더 빨리 데워질지도.)
꼭 툭툭한 한식 면이불 한~ 두장을 끌고가는기분처럼 질질끌면서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동시켰는데 그러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매트작동을 껐다가 켰다가 하기보단 걍 전기세도 얼마들지 않으니 내도록 켜둬도 될것같고..
9. 처음에 가족건강.. 후에 생길 자녀까지 생각해서 온수매트를 할까? 오일매트를 할까 고민을 했는데.
온수는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수시로 물도 넣어줘야하고 제때 안넣으면 불나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무섭고. 물때끼면
물도 도체라 데워진 물을 통해 자기장이 전달되는 사실도 있고, 온수매트의 관이 튼튼한지 몰라도 오일매트는 tv방영
분에 보니, 차가 지나가도 터지지 않는 특수한 재질의 관을 쓴다기에 샀네요.
어쨌든, 이 가격에 사고 후회없네요.
저는 오래쓰는 제품은 가구같은 제품은 좀 비싸다하더라도 길게보고 사요.(꼭 티는 한철입을 가격으로 사지만 겨울외투만 툭툭한걸로 유행안타는 좋은제품으로 사듯.)
영구적인 매트와 다르게 쉽게 마모되고 소비되는 다른 소비재들은 싸게~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쨌든.. 제품이 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제품에 비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아쉽네요.
저도 몰랐던 1인이지만 폭풍 검색의 달인이여서 알아냈어요. ^^
뭐든 좋은제품으로 파시는 분들은 그만큼 좋은결과로 대성하길 바라는 마음에 적습니다.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 언제나 변함없는 제품으로 많이 파세요.
(주)다연테크
고맙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잠자리가 되어 고객님의 뿌듯함이 당사 전 직원의 감사의 마음입니다. 전기요금은 실제로 24시간 작동시 8시간만이 온전한 전기가 소모됩니다. 하여 한달을 사용하신다 하셔도 30KW 정도 소비가 됩니다. 기존 5만원정도의 전기 요금을 내셨다면 실제 지불하는 매트 전기사용 요금은 많아도 4000원을 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십시요. 향후 사용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십시요 최선을 다해 친절한, 정확한, 옳은 상담을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17 17:40:25
처음에 라텍스+ 인조가죽 까지 옵션이 있는 매트라 조금은 비싸다고 처음 남편의 반응이 놀랬지요.
조곤조곤 알아본 정보로 남편을 설득할 수 있었던 포인트는 아래와 같아요.
1. 사이트에 링크된 tv방영분도 보여주고 과학적 접근으로 논리적이게 분석도 해보고,자기장이 미치는 좋지않은 영향도 검색하여 남편에게 보여줬습니다. 조금씩 일반매트에 대해 부정적인 실태를 심어줬죠.
2. 아직 제가 아이가 없기때문에 임신중 또는 출산 후 아이에게도 자기장無라 좋을 것 같다고, 자기장 걱정없이 발뻗고 자자고 장기적 안목으로 보라며 꼬셨습니다.
3. 인조가죽이라 후에 어린자녀가 이것 저것 흘리는 일이 있더라도 쓰윽~ 닦으면되니 위생적으로나 오래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4. 제가 올린 사진이 저희집 안방인데. 특히 그나마 보온이 잘되는 아파트, 공간이 좁은 공간인 안방에 (제껀 퀸사이즈) 이 매트를 깔아 작동시키면 잠을잘때 따로 가스보일러를 틀어서 방을 살짝 데우지 않아도 훈훈하니 일석이조입니다.
5.남편이 어쩌다 체력적으로 힘든 훈련을 할 때가 있는 직업이라 잠이라도 건강하게 자길 바라는 맘에 샀어요.
6. 라텍스라 침대대용으로 바닥에 매트를 깔고 푹신푹신하여 쓰기에 좋더군요. 어떤 글을 보니까 모터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사실 그게 걱정되서 사기전에 남편보고 소리가 좀 들리나봐. 우린 잘자니까 괜찮지? 라고 했었는데 꿀잠에 소음은 엄청 안좋은데...라고 제품을 쓰기전에는 좀 걱정을 했어요.
받고 써보니, 모터소리는진짜 예민한 사람이 아닌이상 안들린다는 느낌이였는데.... 저만 그런가?? 잠에 불편을 주는 소음은 제겐 없었어요. 소음이 났다면 구매만족도가 많이 에러였을텐데. 스스로 구매에 대해 뿌듯합니다.
7. 온돌에 잔듯이 개운함이 있었습니다. 온돌이 가장 낫겠지만. 자고일어나면 머리가 안아파요. 전기세 부담없이 틀 수 있어서 좋구요.
어제 남편은 자기 직장동료에게 새로운 매트정보도 말해줬다는데. 그런것도 있냐고 관심있어하더라고 자랑했나보더군요. 내 부인이 잘 찾아서 요런걸 잘 구매한다고 그랬다네요. ㅎ ㅎ 뿌듯. 저는 뭐든 살때 남편이 피곤할만치 꼼꼼하게 보고 사거든요. 한번 더 사는일 없도록 말입니다. 가구도 그렇고..(내자랑)
8. 처음엔 가격면에서 쌔고 (부모님꺼 제꺼 동시구입으로 좀 후덜덜. 부모님것두 라텍스+인조가죽이거든요.)
혼자 좋은 매트를 깔고 자기가 미안해서 부모님꺼1개 + 저희집 1개 이렇게 두개 구매했을때
소비가격에 좀 후덜덜했지만, 부모님께 택배로 보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희 엄마가 가격이 얼마하냐고 해서 조금 줄여서 말했는데도 원채 잘 안쓰시는 분이라 뭐라뭐라하시는데.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365일중에 4분의1은 전기장판위에 주무시는데 젊은 사람도 머리가 띵하고 뻐근한데. 낮잠도 많고 추위많이 타는 할머니 연세인데. 건강챙기라고... 그리고 전기세 부담없이 킹사이즈 기준으로 24시간 내도록 틀어도 한달 12000원 전후로 나온다고 돈아끼는데 동참하는 격이라고.... 장기적으로 본전뽑는 경우라고 부담없이 쓰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제가 첨부한 사진에서 보면,
안방이 작아서 침대를 넣으면 답답할꺼 같고, 후에 아이를 낳으면 침대에 못잘것 같아 침대를 사지않았는데.
매트위에 얇은 면커버를 덮고 씁니다. 요것만 땀으로 흡수되면 갈고 빨래해서 쓸 예정입니다.
푹신한 솜요는 이불장에 넣어놨습니다.
이제품을 주문요청만 했을때만해도 어느정도 모터 소음같은게 혹 나는건 아닐까 했는데 개인차가 있는지 몰라도
전 안들린다 수준이였네요.
단 제품이 무거워서 이방 저방 쉽게 들고다닐껀 아니고..( 제 제품이 라텍스+인조가죽제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곳에 오래두면 좋을 듯해요.
침대나 특정방이나 아니면 거실에 깔거나 말입니다.
그리고 데우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사이즈가 작을수록 더 빨리 데워질지도.)
꼭 툭툭한 한식 면이불 한~ 두장을 끌고가는기분처럼 질질끌면서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동시켰는데 그러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매트작동을 껐다가 켰다가 하기보단 걍 전기세도 얼마들지 않으니 내도록 켜둬도 될것같고..
9. 처음에 가족건강.. 후에 생길 자녀까지 생각해서 온수매트를 할까? 오일매트를 할까 고민을 했는데.
온수는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수시로 물도 넣어줘야하고 제때 안넣으면 불나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무섭고. 물때끼면
물도 도체라 데워진 물을 통해 자기장이 전달되는 사실도 있고, 온수매트의 관이 튼튼한지 몰라도 오일매트는 tv방영
분에 보니, 차가 지나가도 터지지 않는 특수한 재질의 관을 쓴다기에 샀네요.
어쨌든, 이 가격에 사고 후회없네요.
저는 오래쓰는 제품은 가구같은 제품은 좀 비싸다하더라도 길게보고 사요.(꼭 티는 한철입을 가격으로 사지만 겨울외투만 툭툭한걸로 유행안타는 좋은제품으로 사듯.)
영구적인 매트와 다르게 쉽게 마모되고 소비되는 다른 소비재들은 싸게~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쨌든.. 제품이 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제품에 비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아쉽네요.
저도 몰랐던 1인이지만 폭풍 검색의 달인이여서 알아냈어요. ^^
뭐든 좋은제품으로 파시는 분들은 그만큼 좋은결과로 대성하길 바라는 마음에 적습니다.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 언제나 변함없는 제품으로 많이 파세요.
(주)다연테크
고맙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잠자리가 되어 고객님의 뿌듯함이 당사 전 직원의 감사의 마음입니다. 전기요금은 실제로 24시간 작동시 8시간만이 온전한 전기가 소모됩니다. 하여 한달을 사용하신다 하셔도 30KW 정도 소비가 됩니다. 기존 5만원정도의 전기 요금을 내셨다면 실제 지불하는 매트 전기사용 요금은 많아도 4000원을 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십시요. 향후 사용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십시요 최선을 다해 친절한, 정확한, 옳은 상담을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17 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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