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임산부, 아기 있는 집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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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훈 작성일19-04-18 14:34 조회3,1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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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사야지하던게 미루다가 이번 겨울에 퀸 사이즈와 더블 사이즈 2개를 구입했습니다.
퀸사이즈는 2살된 저희 아이를 돌보고 계시는 부모님 거실에 놓아드렸고, 더블사이즈는 저희 부부가 사용합니다.
부모님 댁에 보낸 오일매트에서 아이가 놀더니만 너무 따뜻하고 좋은지 첫날 초저녁부터 잠들었다고 하네요. 얼마나 뿌듯
하던지.. ㅎㅎ 일어나서는 매트 위에서만 논데요~
저는 일반 전기 매트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온몸이 뻐근하여 잠을 못자는 예민한 성격인데, 오일매트
에서는 정말 온돌 처럼 편안하게 잠이 오고, 따뜻함이 이루말할 수가 없네요.
아내도 2째 임신중인데, 전자파 걱정도 없고, 잘때 따뜻해서 좋고. 이번기회에 조금 무리는 되었지만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12월이 되었는대도 아직 난방을 안틀고 있어요. 둘다 맞벌이에 늦게 들어오고, 집 자체가 조금 훈훈한 감도
있지만 어차피 집에 들어오면 금방 자는터라 매트만 틀어 놓고 난방없이 그냥 잠드네요.
저희 팀장님게 이 얘길 해드렸더니만 바로 2개 추가 주문~~
어쨋든 너무 너무 맘에 드는 제품이라 홈페이지 까지 들어와 글을 남겨요 ^^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
(주)다연테크
안녕하세요. 당사제품의 애용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님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06 11:15:12
퀸사이즈는 2살된 저희 아이를 돌보고 계시는 부모님 거실에 놓아드렸고, 더블사이즈는 저희 부부가 사용합니다.
부모님 댁에 보낸 오일매트에서 아이가 놀더니만 너무 따뜻하고 좋은지 첫날 초저녁부터 잠들었다고 하네요. 얼마나 뿌듯
하던지.. ㅎㅎ 일어나서는 매트 위에서만 논데요~
저는 일반 전기 매트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온몸이 뻐근하여 잠을 못자는 예민한 성격인데, 오일매트
에서는 정말 온돌 처럼 편안하게 잠이 오고, 따뜻함이 이루말할 수가 없네요.
아내도 2째 임신중인데, 전자파 걱정도 없고, 잘때 따뜻해서 좋고. 이번기회에 조금 무리는 되었지만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12월이 되었는대도 아직 난방을 안틀고 있어요. 둘다 맞벌이에 늦게 들어오고, 집 자체가 조금 훈훈한 감도
있지만 어차피 집에 들어오면 금방 자는터라 매트만 틀어 놓고 난방없이 그냥 잠드네요.
저희 팀장님게 이 얘길 해드렸더니만 바로 2개 추가 주문~~
어쨋든 너무 너무 맘에 드는 제품이라 홈페이지 까지 들어와 글을 남겨요 ^^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
(주)다연테크
안녕하세요. 당사제품의 애용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님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06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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