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정신과 정직한 마음이 매트의 라운드에서 홈런을 날리다.

먼저 지정근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군포에 사는 5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탓에 얼음공주 라는 별명이 있답니다.그런데 또 예민해서 음식의 변질 유물를 알려면

제가 먹어 봐서 탈이없으면 다른 사람은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좀 유별난 예민함이 있어서 일반 전기매트에서 자고

일어나면 심장이 하루종일 아프고 가슴에서 하늘이라도 뚫을만큼 화가치밀어서 남들보다 난방비 지출이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을 통해서 우연히 귀사의 매트에 관련된 글을 읽게 되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부담이되어서 1년을 망설

였습니다.금년에도 쉽게 구매결정을 못했을텐데 딸애가 어느날 엄마 내가 가슴이 아팠던게 전기매트 때문인가봐요

하는거에요.저와 같은 증상인데 괜찮겠지 하루하루 지냈던거에요 너무 놀라고 마음 어찌나 짠 하던지 속는셈 치고

한번 더 사보자 일단 1개를 구입해서 제가 먼저 일주일 사용해 보고 안심하고 딸애를 주고 1개를 더 구입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장님의 효성에 하나님이 불가사의한 일과도 같은 결실을 주셨나 봅니다.덕분에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살고요.아뭏든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더 큰 대업 이루시고 가격좀 저렴해서 대한민국 얼음공주 왕자님들 따듯

하고 행복한 겨울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문의사항 있습니다 매트 끝부분에 양쪽으로 불룩하게 모터인지가 있나본데 마구 밟아도 되는지요?

화장대가 그쪽있으니까 밟게 되드라고요 그리고 또하나 콘센트가 중앙에 있으니까 침대카바가 맵시가 안납니다.

우리 가족에게 따듯하고 행복한 겨울을 제공해 주신 지정근 사장님과 제 깐깐한 전화 질문에 성실한 답변 주신

부사장님, 친절하게 구매결정 도와주신 김정임님인가?(이름 깜빡했슴)그리고 다연테크 모든 직원 여러분 행복한 겨울되세요~!!!                          2011.11.9    군포에서 김복순


 작성일/IP  2011-11-09 16:51:43 / 118.36.15.230